이른아침시간에도 청량한 웃음소리와 웰컴티로 맞아주시고 넘치는 센스와 뛰어난 스펙만큼 탁월한 정보력, 분석력에 점차 빠져들게 되었습니다. 저에 대해 같이 고민해주시고 울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.